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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노조위원장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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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는 한미은행 파업 당시 불법 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한미은행 서민호 노조위원장과 정운수 부위원장 등 두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상장폐지 철회와 고용안정, 독립경영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 파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미은행 본관을 불법 점거하는 등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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