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1시 20분쯤 전북 진안군 마령면 45살 원모씨의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원씨와 원씨의 11살난 아들, 조카 7살 정모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또 건물 20평을 태워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길이 갑자기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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