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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례 슈팅이 모두 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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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이 2004아시안컵축구선수권대회에서 불안한 출발을 했습니다.

한국은 19일 대회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마무리 난조로 변변한 공격을 펼치지 못한 채 요르단과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요르단 골문을 향해 16차례나 슈팅을 날렸으나 번번히 득점찬스를 허공에 날렸습니다.

경기 주요장면과 이동국 선수, 그리고 본프레레 감독의 인터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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