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제부처 장관들이 퇴직시절 국민은행으로부터 자문료를 받아 논란이 된 가운데 강봉균 열린우리당 의원도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은행은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강봉균 의원이 KDI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으로 있던 2002년에 강의원에게 자문료 명목으로 넉달동안 매달 5백만원씩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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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제부처 장관들이 퇴직시절 국민은행으로부터 자문료를 받아 논란이 된 가운데 강봉균 열린우리당 의원도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은행은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강봉균 의원이 KDI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으로 있던 2002년에 강의원에게 자문료 명목으로 넉달동안 매달 5백만원씩 건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