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전 9시 11분쯤 연평도 동북방 9마일 해상에서 북한 선박 1척이 서해북방한계선을 0.9마일 침범한 뒤 오전 9시 46분쯤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해군이 국제상선공통망으로 5차례 경고통신을 했으나 응답이 없었으며, 북한 선박은 9시 36분쯤 북상을 시작해 월선한 뒤 35분이 지난 9시 46분쯤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으로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해군이 9시 53분쯤 "선박 1척이 남하 뒤 북상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통신을 했고 이에대해 북측이 "여기는 백두산 수신완료"라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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