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 원내 대표는 3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의문사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 대표는 "간첩과 사노맹 출신이 의문사위에서 활동을 하니 간첩이 민주화 운동에 기여했다고 판정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의문사위법을 면밀히 검토해, 의문사위가 공정하고 객관적 인사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 대표는 또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도이전을 원점 재검토하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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