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중·서·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상주와 김천 등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집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16일 아침 6시부터 1시간동안 상주에 모동면 62㎜, 공성면 51㎜ 등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모동면 125㎜를 비롯해 청리면 108㎜, 공성면 89.5㎜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주 모동면 주택 13채가 물에 잠기는가 하면 논·밭이 침수되고 농로가 끊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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