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영화배우 겸 탤런트 42살 김부선씨를 수원지검이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1일 서울 옥수동 자신의 집에서 정 모씨로부터 건네받은 대마초를 피우는 등 2002년 11월부터 7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85년 '애마부인3'로 인기배우로 부상했으며 지난해 영화 '말죽거리잔혹사'에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모 방송 드라마 '불새'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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