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린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한 남측 상봉단 2진 149명은 16일 작별 상봉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남쪽으로 돌아옵니다.
남측 이산가족들은 16일 오전 김정숙 휴양소에서 북측 가족과 1시간 동안 작별상봉을 가졌습니다.
남측 상봉단은 이어서 숙소인 해금강 호텔을 떠나 오후 4시쯤 남측 지역인 속초 대명콘도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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