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와 강남 송파구 등 동남권 지역에서 월 소득이 4백만원을 넘는 가구 비율이 강북과 도봉구 등 동북권 지역보다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서울소재 2만 가구와 5천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 행복지수의 경우 종로와 중구 등 도심권이 가장 높았고, 재정부문에서는 동남권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컴퓨터 보급률은 동남권, 서북권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가구 중 8∼9가구 이상이 컴퓨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지역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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