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2백억원대의 미국 재무성 발행 위조채권을 판매하려한 혐의로 40살 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60살 이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일 경남 창원시 모 주차장에서 40살 박 모씨에게 접근해 '미국 재무성 발행 채권을 30억원에 팔겠다'며 위조채권을 건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한화로 천2백억원대에 달하는 천만불짜리 미 재무성 발행 위조채권 10세트를 압수하고 최씨를 상대로 위조채권 입수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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