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반대 헌법소원 사건을 다루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오늘(15일) 첫 평의를 열고 심리를 위한 전체적인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재는 평의에서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이 사건 심리 과정에서 공개 구두변론을 열 것인지 등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는 그러나 평의가 열린 3층 출입문을 굳게 닫고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보안유지에 신경을 썼으며, 평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일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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