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분이 들어있는 비만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로 64살 이모씨와 59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이달초부터 ´펜풀루라민´이라는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분기납명편´ 천80정을 남대문 수입상가 등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 등이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이 약품을 밀수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반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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