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8시쯤 지하철 3호선 불광역에서 수서행 열차가 고장으로 10여분 간 운행을 멈췄습니다.
사고가 나자 지하철공사측은 3호선 각 열차의 운행시간을 조정해 출근길 시민들이 한 열차에 몰리지 않도록 조치하는 한편 역사마다 안내방송을 통해 열차지연을 알렸습니다.
지하철공사측은 지하철에 장착된 전동발전기 3대 중 1대에 순간적으로 전기가 과다공급되면서 스파크현상이 일어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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