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모 중·고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4일와 13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 모 중·고교 학생 57명이 복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단체 급식을 전면 중단키로 했으며, 학생들의 가검물과 급식을 하고 남은 음식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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