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A형간염에 걸린 환자 수가 사상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A형간염에 걸린 환자는 76명으로 지난 2001년 1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충남 공주에서만 A형 간염환자가 63명이나 확인돼 보건당국은 10여명의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조사 결과 발병환자의 80% 가량이 동일한 식당을 찾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식당이 사용했던 지하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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