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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 쌀 10만톤 첫 육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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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용 쌀 10만톤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를 통해 육로로는 처음으로 북측에 전달됩니다.

통일부의 당국자는 북측이 이번달내 지원이 시작될 쌀 40만톤 가운데 일부를 육로로 보내겠다는 남측 요구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당초 2만톤을 육로로 보내겠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했지만, 북측이 지난 9일 전화통지문에서 10만톤을 경의선과 동해선 육로를 이용해 보내달라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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