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남측 상봉단 1진 471명이 첫 날인 11일 단체 상봉과 환영 만찬에 이어 12일 오전 숙소인 금강산 해금강 호텔에서 북측 가족 백여명과 가족별 상봉을 가졌습니다.
남북 이산가족은 2시간 동안의 개별상봉에 이어, 점심식사를 함께 한 뒤 오후에는 삼일포 나들이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남측 상봉단은 13일 오전에 1시간 동안 온정각 휴게소에서 작별상봉을 끝으로 행사일정을 마무리짓고 남쪽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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