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10분쯤 강원도 고성군 가진항 방파제 동쪽 200미터 해상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남자 변사체가 떠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신은 키 155cm에 스포츠형 머리로 상하 베이지색 복장을 하고 있으며 부패정도로 보아 숨진 지 1주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상의에 북한군 표식이 새겨져 있는 점등으로 미뤄 사고후 조류로 떠내려온 북한군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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