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이산가족 상봉단 471명이 11일 금강산에서 단체상봉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헤어졌던 가족을 만납니다.
남측 상봉단 1진은 동해선 도로를 이용해 11일 오후 금강산 해금강 호텔에 도착한 뒤 두 시간 동안 븍측 가족들을 만나고 환영 만찬에 참석합니다.
이번 상봉에선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어머니 강한옥 씨와 함께, 북한에 살고 있는 막내 이모를 만나게 됩니다.
또 남측의 여재구씨는 인민당 당수를 지낸 려운형 선생의 조카 윤구씨와, 탤런트 김무생씨는 외삼촌인 장경수씨와 각각 상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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