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 등 여야 의원 74명이 국회의원 배지와 국회기에 한자로 도안된 '국'자를 한글 두 글자를 써서 '국회´로 바꾸자는 내용의 국회법 규칙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박 의원 등은 개정안 제안 이유에 대해 "최근에는 한글이 컴퓨터를 비롯한 문서작성의 주요 수단이 된 현실을 감안할 때 국회의원 배지표기도 한문표기를 그대로 고수하는 것은 낡은 사고방식으로 생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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