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이라크 전쟁이 과장,왜곡된 정보에 근거한 침략전쟁이라는 사실이 미 의회 보고서를 통해 최종 확인됐다며 '부시 대통령 사과요구 및 규탄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민노당 수석 부대표는 지난 7일 미 상원 정보위 스스로, 이라크 전쟁의 판단 근거가된 정보자료는 CIA에 의해 제공된 거짓 정보라고 밝혔다며, 우리 정부도 침략전쟁에 반대하는 헌법 정신에 따라 이라크 파병 방침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부대표는 이어 시민단체 또 다른 당 소속 파병반대 의원들과 함께, '파병 재검토 결의안' 의 조속한 국회 처리와 '부시 규탄 결의안' 처리를 위해 공동 행동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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