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침 9시쯤 경기도 고양시 마두역 근처 10층짜리 빌딩 공사 현장에서 유리 부착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심 모씨와 31살 김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40살 오 모씨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부들이 타고 있던 이동식 크레인의 줄이 끊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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