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군인공제회의 금융 투자사업 전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법정관리 중이던 통일중공업 주식을 작전세력으로부터 비싸게 사들이는 대가로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군인공제회 금융투자본부 직원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군인공제회 금융투자본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고위 간부 등 4~5명을 출국금지시켰습니다.
검찰은 전, 현직 군 고위층 30여명이 군인공제회가 서울 서초동에 건립한 S 주상복합아파트를 특혜분양 받았다는 내용의 첩보와 관련해 군인공제회로부터 분양 관련 서류를 넘겨받아 분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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