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운행하는 모든 버스에 해당 버스의 경유지가 적힌 스티커를 만들어 이번 주 안으로 부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알아보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 파란색 간선버스 번호판은 번호색을 더 밝게 만드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현재 시내버스 디자인은 버스 앞면과 옆면에 이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크기로 경유지가 표시돼 있고 번호판이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어 시민들이 불편을 느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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