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침 7시쯤 대전시 대흥동 모 공업관사에서 직원 23살 송 모씨의 집에 불이 나 집안내부 80여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라이터로 방안 커튼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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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아침 7시쯤 대전시 대흥동 모 공업관사에서 직원 23살 송 모씨의 집에 불이 나 집안내부 80여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라이터로 방안 커튼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