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피살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출국했던 이라크 현지조사단이 9일 오전 7시20분 방콕발 항공기로 입국했습니다.
문태곤 단장은 "김선일씨 석방을 위해 무장단체와 협상을 했던 현지 변호사를 만났다며 "현지에서 들은 내용과 조사자료를 국내 조사내용과 대조해야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단장은 "김선일씨와 함께 납치됐던 이라크인 운전기사는 만나지 못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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