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길을 건너다 화물차에 치여 숨진 박모군의 유족들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연합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운송사업연합회는 75%의 책임을 지고 1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고차량 운전자의 책임이 크지만 박군 역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길을 건넌 잘못이 있으므로 피고의 책임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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