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애인을 고용할 때 지급하는 고용장려금을 축소한 것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인 단체들은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장애인 고용 장려금이 절반 이상 축소되면서 장애인들이 해고사태를 맞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부의 결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요청하는 한편 매주 목요일 항의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