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민주노동당은 파견법 폐지와 비정규직 사용 억제를 골자로 하는 '비정규직 보호와 권리 보장법'을 오는 12일 국회에 내기로 했습니다.
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파견법이 '현대판 노예제도'로 전락한 만큼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파견법 폐지를 법적으로 보장할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이 마련한 법안은 동일노동·동일임금을 명문화하고 비정규직 차별금지, 합리적 사유 없는 기간제 고용과 근로자 공급사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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