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정례화는 물론 지난 2000년 9월 첫 회담뒤 중단된 남북 국방장관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7일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북한이 지난해 8월이후 전선지역에서의 도발을 하지 않고 있으며 북방한계선 부근 어선조업을 통제하는 등 군사적 충돌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방사포 400여분의 성능을 개량하고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배치한 데 이어 대포동 2호 미사일 개발을 위한 엔진시험을 강행하고 있으며 영변 원자로 가동도 계속하는 등 군사준비태세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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