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이른바 '민경찬 펀드'와 관련해 국회 청문회 증인출석 요구에 불응한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이호철 전 민정비서관을 6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인 뒤, 혐의가 확인되면 약식기소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이들과 함께 청문회에 불출석해 고발된 10명 중 9명에 대해 최근 조사를 마쳤고, 나머지 한 명은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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