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잠원동 한 신축공사장 지하에서 인부 34살 김 모씨 등 3명이 정화조 내부 방수 도색작업을 벌이다 갑자기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사고 인부들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부들이 밀폐된 곳에서 오랜시간 도색 작업을 벌이다 유독 물질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건설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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