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55살 김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4일 아침 8시 반쯤 안양시 동안구 자신의 집에서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99살 어머니를 유리병과 발 등으로 마구 때려 갈비뼈와 광대뼈를 부러뜨리는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폭행을 보다 못한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에서 "어머니가 평소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해 짜증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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