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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씨 피살'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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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시각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5일) 회의에서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키고 원구성 협상도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김선일씨 피살사건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논란이 됐던 위원장은 유선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맡고 조사대상에는 외교통상부와 국방부, 법무부와 NSC, 그리고 청와대의 외교안보 라인 등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가나무역을 비롯해 KOTRA 등 비정부기관들도 협조를 구해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사전조사와 기관보고 등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문회를 연뒤 한달 뒤인 8월 4일 조사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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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 본회의에서 또 19개 상임위와 특위 위원장을 선출해 17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도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여당에서는 천정배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김희선 의원이 정무위원장을, 문희상 의원이 정보위원장을 각각 맡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도 법사위원장에 최연희 의원이, 재경위원장에 김무성 의원이 내정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민노당 등 비교섭 단체 의원들이 다수당의 횡포에 의해 전공과는 상관 없이 상임위 배정을 강요받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어 본회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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