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교육권연대 도경만 집행위원장과 장애학생 학부모 40살 윤종수 씨가 5일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7층에서 장애인 학생에 대한 교육 여건 개선과 차별 철폐를 호소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특수교육 예산을 서울시 교육예산 대비 6% 선까지 확보하고, 유치원과 고등학교에 특수학급을 증설하며, 심리와 학습장애 치료교사를 특수학급에 배치할 것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장애인교육권연대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신장을 위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14개 사회단체가 모여 지난해 7월 출범시킨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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