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5일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기동대 2개 중대를 강남권 등에 추가로 투입해,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인접도로까지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10일까지 버스전용차로 구간의 주요 교차로 신호시간을 변화된 교통체계에 맞춰 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 구간을 중심으로 102개 교차로에 모범 운전사를 배치해,교통관리에 나서는 한편 버스전용차로에 새로 생긴 P턴 지점 35개소 등에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운전자들에게 우회도로를 안내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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