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반쯤 71살 박 모씨가 경기도 화성 정남면의 자기 집 안방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탈영상태인 군인 20살 정 모씨가 박 씨의 집 근처를 서성이는 것을 박씨의 아들 등 여러 명이 목격한 데다 박씨의 집 마당에 군화발자국이 찍혀있는 것으로 미뤄 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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