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포항과 울릉도간 정기여객선이 2일째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현재 동해상에는 태풍 민들레가 소멸된 뒤에도 3~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울릉도와 포항 등 2개 지역에는 이로인해 섬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의 발길이 묶여 있습니다.
포항기상대 관계자는 동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가 5일 오후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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