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KAL기 폭파사고와 군내 의문사에 대해서도 국가가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의문사진상규명위를 상설화해 직무 범위를 넓히든지, 국가인권위원회의 직무범위를 넓히든지, 아니면 새로운 기구를 구성하든지 해서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원혜영 의원 등 여당의원들은 의문사진상규명위의 조사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주간 경제잡지인 '비즈니스 위크´지는 '올해 아시아스타 25인´ 가운데 한 명으로 천 원내대표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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