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일괄 타결의 첫 단계는 '핵 동결 대 보상'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타르 타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1일 러시아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지난달 개최된 3차 6자 회담 결과를 ]좋은 징조'라고 평가한 뒤, 합의는 일괄 타결책을 목표로 계속 나아갈 때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는 한반도 비핵화와 안전 담보 등 일괄 타결책을 주장했으며, 모든 나라들이 이를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3일 방한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을 가진데 이어, 4일 평양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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