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말론 브란도가 그제(1일)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숨졌습니다.
말론 브란도는 최근 노환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정확한 병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고인은 1950년 은막에 데뷔한 뒤에 1955년 '워터프론트'와 1972년 '대부'로 아케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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