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체계가 개편된 지 이틀째인 2일 밤에도 서울 강남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계속됐습니다.
강남역 네거리에서부터 신사역까지 2km 구간에 버스 수십대가 늘어서서 자정이 넘도록 거북이 운행을 하면서 귀가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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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체계가 개편된 지 이틀째인 2일 밤에도 서울 강남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계속됐습니다.
강남역 네거리에서부터 신사역까지 2km 구간에 버스 수십대가 늘어서서 자정이 넘도록 거북이 운행을 하면서 귀가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