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의 위장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허위로 혼인신고를 한 혐의로 중국동포 38살 박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3살 신 모씨 등 10명을 불구속했습니다.
국내알선책인 김씨는 대구시내에 결혼상담소를 차려놓고 중국 현지 알선책과 짜고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신씨 등 운전기사나 생활빈곤자와 중국 동포를 위장결혼 시키고 수수료 명목으로 4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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