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선일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사장은 "연락이 두절된 5월31일 이후 10여일은 김선일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했고, 이라크 치안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납치인지 판단이 안돼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샅샅이 찾느라 많은 시일을 소요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김선일씨 피랍 사실이 국내에서 보도된 이후 저의 발언이 번복되는 것으로 비쳐지고 저와 관련된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 일차적으로 제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천호 사장의 심경을 담은 모두 발언과 기자 회견 일문일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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