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 교민들의 조속한 철수를 돕기 위해 미군수송기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라크가 철수지역으로 분류된 이상 이라크 체류 국민들의 신속한 귀국을 돕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는 또 이라크 뿐아니라 중동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과 진출기업체의 안전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이달중 중동지역 현장에서 테러 대비 비상 교민대피 훈련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국가에 대한 여행금지 등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제정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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