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뒤 소개비조로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강모씨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등은 지난 2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 20살 서모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뒤, 화대 15만원 가운데 7만원을 소개비를 챙기는 등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3백여 차례에 걸쳐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을 통해 성매매를 한 남성 3백여명과 여성 14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여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벌인 혐의가 드러날 경우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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