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헤어지자는 애인을 협박한 혐의로 34살 주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주씨는 지난 25일 저녁,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 38살 문 모씨를 경기도 군포시 자신의 집에 가두고, 국정원 비밀요원들은 얼마든지 사람을 다치게 해도 된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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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헤어지자는 애인을 협박한 혐의로 34살 주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주씨는 지난 25일 저녁,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 38살 문 모씨를 경기도 군포시 자신의 집에 가두고, 국정원 비밀요원들은 얼마든지 사람을 다치게 해도 된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