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감사원, "외교부 발표 진위 가려야"

28일부터 외교부와 AP통신간 '진위공방' 조사 방침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감사원은 26일 '외교통상부의 모 사무관이 AP통신으로부터 김선일씨의 피랍여부를 묻는 문의전화를 받았다'는 25일 외교부의 발표 내용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이에따라 오는 28일부터 외교부 현장감사에 들어가는대로 외교부와 AP통신간의 '진위공방'에 대해 계획대로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감사원은 특히 이같은 통화사실을 알고 있는 직원 수가 외교부의 발표보다 더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만큼 이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외교부-AP간 통화 증거 확보를 위해 KT로부터 외교부의 지난 6월3일 전후의 통화내역자료를 제출받아 조사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