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테러단체에 의해 피살된 고 김선일 씨를 추모하는 대규모 집회가 26일 전국 곳곳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참여연대 등 3백 65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26일 저녁 7시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 앞을 비롯해 부산과 광주 등 전국 16개 시, 도에서 동시에 '범국민 추모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6일 대회에서 국민행동측은 외교통상부가 AP통신으로부터 김씨의 피랍관련 문의를 사전에 받았다는 사실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추가 파병 철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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